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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의 온정 나누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대장정 돌입

기사입력 2018-11-20 오후 4:58: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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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200만 전남도민의 온정을 나누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이 20일 전남도청 광장서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73일간의 모금 대장정에 들어갔다.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슬로건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다.

 

이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용재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허정 전남공동모금회장,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도민, 기업, 기관, 단체, 학생,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록 도지사의 명예회장 위촉식과 함께 축하 메시지 전달, 기관․단체장 공동 사랑의 온도탑 행복 온도 올리기 시연, 희망의 풍선 날리기 등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750여 명은 전남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사랑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기도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다가올 겨울은 힘든 사람은 더 힘들고 외로운 사람은 더 외로운 계절”이라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나눔 바람’이 전남에서 시작해 남풍처럼 전국으로 번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모금 목표액과 같은 97억 6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언론사 사랑의 계좌모금, 개인사업자 및 직장인 나눔캠페인, 자발적인 기업모금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금할 예정이며 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및 재난재해 긴급지원 등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목표액 97억 6천만 원의 93%인 90억 4천만 원을 모금했다. 연중 모금액과 중앙지원금 등을 합한 총 190억 원의 모금액을 소외계층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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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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