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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3주체가 함께하는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 준비 완료

기사입력 2018-11-20 오후 3:59: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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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9일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진로체험지원센터, 관내 중학교 진로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갖고, 행사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진행해왔던 행사 운영 사항 및 학교별 참가 일정을 최종 확정하고, 분야별 협조 및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화순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실내체육관에서는 기념식, 주제관(진로교육 성과 및 우수사례를 전시), 직업체험관(미래직업존 20개 부스, 우리동네 직업존 16개 부스-사람책 35명), 진로진학관(교육지원청, 관내 고교 홍보부스), 창업경진관(청소년 창업팀 22개 부스)가 운영되며, 기존 단순 체험이나 전시형 박람회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행사 첫 날, 개막식은 화순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장, 교사 등 진로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진로교육 페스티벌을 축하하며, 모범학생 표창 등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진로콘서트는 행사기간 중 이틀에 걸쳐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광주 MBC 청춘진담 진행자 강수훈 대표의 진행 하에 진로관련 전문가, 멘토 들을 초청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진로체험지원센터, 일선 학교, 지역 진로체험 기부처 등 지역 진로교육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행사를 기획했으며, 지역의 특징을 살리고, 지역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학생, 학부모, 학교 등 교육의 3주체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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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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