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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대리항 인근해상 어선에서 선원 추락 사망

기사입력 2018-11-11 오후 6:37: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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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11일 장흥군 회진면 대리항 인근해상 어선에서 양식장 작업 중 사람이 해상으로 추락 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54세, 남)는 R호(8.55톤, 연안복합, 승선원 4명)선원으로 이날 오전 6시 30분경 김 양식장 작업 차 출항하여, 오후 2시 35분경 장흥군 회진면 대리항 동방 2마일 해상에서 김 양식장 설치 작업 중 해상으로 추락하여 회전중인 스크류에 머리를 부딪혀, 선장 김 모씨가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를 급파하여 현장에 도착 후 확인한 결과, 김 모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어선에 의해 대리항으로 이송되었으며, 오후 3시 11분경 대리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추락자 김 모씨는 장흥소재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며 "선장 및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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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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