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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하늘축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영암서 개막

기사입력 2018-10-31 오후 3:52: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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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봉길 기자]올해 5회째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항공제전이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11월 3일 영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 하늘축제가 될 이번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이 되는 올해 항공레저기회 확대와 영암군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월출산 국화축제기간 1억송이 국화향 속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는 더 크게 다가온다.

 

항공제전 첫날인 11월 3일 12시부터 경량항공기와 모형항공기 축하비행과 공군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삼호 강강술래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와, 공식행사로 개회식,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와 스카이다이빙이 펼쳐지고, 식후 행운권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가 끝나면 각종 대회와 지상의 800m 규모의 이착륙장을 마주보고 들어선 80여동의 몽골부스에서 35종의 다양한 체험존과 전시관 운영 등이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내 최대 항공축제로 진행될 것이다.

 

영암군은 그동안 항공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항공제전 세부일정이 확정되기 전부터 여름철 7,8월 기찬랜드 계곡형자연풀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항공제전 일정이 인쇄된 물티슈와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세부일정이 확정된 9월부터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홍보리플릿과 항공제전 포스터 배부하고 서울 수서역사 홍보관 운영, 시도교육감, 도내 주요시군 교육지원청 방문, 관할 학교 참여 협조요청을 하였다.

 

또, 신문 및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한 보도 및 광고에 이어 종이비행기대회 사전홍보프로그램으로 종이비행기교실을 도내 8개 초․중학교를 항공제전 주관사인 (사)대한민국항공회에서 방문하여 학교당 약 2시간에 걸친 체험형 항공교실을 운영하는 등 입체적인 사전홍보를 강화했다.

 

영암군은 행사장 주변 교통 및 주차공간 확보 등 성공적인 행사진행을 위해 인프라도 확충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장관배 대회로 경비행기대회, 모형비행기대회, 드론레이싱대회, 스카이다이빙대회, 페러글라이딩 및 동력페러글라이딩 대회 등 6개 종목이, 영암군수배 대회로는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원리 등을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대회도 참가 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대회와 드론초보자도 참가할 수 있는 드론챌린저대회 등 2개 종목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F-16비행, 드론 시뮬레이션, 에어본 어드벤처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항공 시뮬레이션 체험존'과 페러글라이딩, 열기구, 비행기, 드론VR 시뮬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항공VR시뮬레이터 및 VR영상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모형비행기, 전동비행기, 드론, 전동새 등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항공과학 제작 체험존' 등 항공분야로만 볼거리 체험거리로 가득한 행사이다.

 

(사)대한민국 항공회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1억송이 국화향과 푸른 하늘에서 펼쳐질 에어쇼를 쉽게 만끽 할 수 있도록 이번 항공제전 행사장인 영암읍 송평리 일원과 월출산 국화축제 행사장인 기찬랜드 사이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4km 거리의 두 행사를 하나로 이어줄 것이다.

 

학생들에겐 각종 체험과 에어쇼 관람을 통해 미래의 파일럿이나 비행 이착륙 등을 통제하는 관제사 또는 비행기 안전을 책임지는 비행기 정비사, 항공제전 같은 각종 항공분야 전문 기획자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비전을 확장시켜 줄 수 있어 어른과 청소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 영암군의 항공산업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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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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