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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립, 19개 여행사와 '제주 관광상품개발' 상생협력 길 열어

기사입력 2018-10-26 오후 4:1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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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호남기반 지역항공사 ㈜에어필립이 지난 25일부터 1박2일 간 제주도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에어필립 관계자와 광주·전남 지역여행사 및 관광 관련 19개 업체

 

이번 제주 팸투어는 광주.전남 지역여행사 및 관광 관련 19개 업체를 초청해 에어필립 광주~제주 노선의 항공기 탑승 경험 및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홍보로 전남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도 관광 활성화와 잠재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며 제주도 관광자원 답사를 실시하고 제주도의 새로운 관광코스를 구성해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 (왼쪽) 나용길 영업기획본부장, 광주·전남 지역여행사 및 관광 관련 19개 업체

 

올레 17코스 중 무수천숲길, 한라수목원과 수목원야시장 관람 및 체험을 시작으로 제주 아트리움에서 인기 TV프로그램 “아시아 갓 탤런트” 1기에서 우승한 필리핀 출신의 22인조 Gamma Penumbra 팀이 선보이는 섬세한 아름다운 댄스를 비롯하여 제주를 주제로 한 최초의 그림자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 팸투어 중 현지 여행사와 지역 여행사간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광주·전남 그리고 제주 여행사간의 협력을 추진해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 에어필립 우성주 영업기획팀장, 광주·전남 지역여행사 및 관광 관련 19개 업체

 

에어필립 관계자는 "호남기반 항공사로 광주.호남지역에서 하늘길을 계속 넓혀가고자 한다. 관광업계에서 에어필립이 지역기반 항공사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관광업계에서 에어필립에 요청주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관광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정보와 의견이 교류되며, 지역 내 관광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30일 광주~김포 노선을 첫 취항한 에어필립은 10월8일 부터 광주~제주 및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고, 오는 11월에는 무안~인천 노선과 더불어 무안~블라디보스톡 노선을 취항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김포 노선은 주 14회, 광주~제주노선은 주 4회, 김포~제주 노선은 주 14회 왕복 운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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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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