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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 국가혁신클러스터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

- 광주 빛그린.도시첨단산단,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기사입력 2018-10-25 오후 8:14: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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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는 25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빛그린산단과 도시첨단산단 등이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7년간 빛그린.도시첨단(국가/지방).진곡.평동(1~3차).첨단(1~2단계) 산업단지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주요 산업 기능군을 연계해 에너지․자동차 융복합산업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은 총 3단계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1단계(2018~2020년)는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차전장산업 실증형 R&BD와 글로벌 기술협력 네트워킹 지원 등으로 지역기업의 사업화 역량강화를 도모하며, 혁신 인프라 조성 등으로 지역 투자 매력도를 높여 앵커기업 및 핵심기관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

  

2단계(2021~2022년)는 스마트에너지신산업과 미래차전장 융복합산업 자립 생태계 조성과 함께 글로벌 연구 및 사업화 활성화에 집중한다.

  

3단계(2023~2024년)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면서도 해외 파트너와 글로벌 연구․사업화를 위해 활발한 교류를 하는 개방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하여 에너지·미래차전장산업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내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부 R&D 결과물의 사업화 자금에 대한 저리 융자지원, 공장 등 설립 시 인허가 신속처리 및 규제자유특구 내의 규제 샌드박스 제도 연계 적용 등 국가혁신클러스터 내 우수한 기업이 모여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혁신클러스터를 테스트베드로하는 대표산업 실증과 지식산업기반집적지구를 활용해 혁신지원기관 입주를 지원하는 혁신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설비 투자액 최대 24%, 입지 매입액 최대 40% 현금지원 등 보조금과 국세·지방세 감면 같은 세제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혁신클러스터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70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2024년까지 신규고용 690명, 사업화 매출 129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국가혁신클러스터가 혁신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역 경제발전 모델을 제시한다는데 의미가 깊다”면서 “광주가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차전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여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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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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