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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18-3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

-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강의 조종사가 될 것” 당부

기사입력 2018-10-23 오후 7:08: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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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0월 23일(화) 선봉문화관에서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가운데 ’18-3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이 수료조종사에게 빨간 마후라를 매어주고 있다

(사진제공 = 공군본부 상사 정연길)

 

수료식은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조종사들을 추모하는 ‘명예의 단상’ 의식을 시작으로, 수료증서 수여, 성적 우수자 시상, 빨간마후라 및 조종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은 조종사들 공군참모총장에게 경례

(사진제공 = 공군본부 상사 정연길)

 

이날 50명(공사65기 39명, 학사138기 11명)의 신임 조종사들은 약 1년 7개월의 엄격한 입문-기본-고등비행교육을 이수하고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았으며 앞으로 전투기입문과정(LIFT:Lead-In Fighter Training) 또는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을 거쳐 최일선 비행대대에서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한다.

 

▲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수료 조종사들 기념촬영(사진제공 = 공군본부 상사 정연길)

 

수료조종사들에게 직접 빨간마후라를 매어준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은 유사시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우리 공군의 주전력”이라며 “새롭게 배속되는 비행대대에서 전술전기를 부단히 연마하여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강의 조종사로 거듭나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육군 대령인 아버지의 위국헌신의 뜻을 뒤이어 조종사가 된 이홍현 중위(공사65기)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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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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