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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국향대전,미리 알고 즐기면 재미 ‘두 배’

기사입력 2018-10-18 오전 10:28: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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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기념 국화조형물, 억새풀 미로원.핑크뮬리 산책길 볼거리 풍성

 

[중앙통신뉴스=조은정 기자] 함평군(군수 이윤행) 오는 19일 개막하는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라는 주제로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 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함평 국화축제를 미리 알고 즐기면 그 재미가 배가 된다.

 

작품 전시에는 풍요로운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조형물 통일대교. 열차, 백두산, 한라산, 마법의 성 등 국화분재,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작품이 전시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수석 전시, 무늬 동백 분재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지난 축제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태습지 내 억새풀 미로원과 핑크 뮬리 14만 본이 식재된 산책길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체험행사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국화 화분 만들기, 식용 국화 따기 체험,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경이 전남 문화관광해설사는 “함평천지 생활문화유물 전시관에서는 생활유물을 전시, 부모님의 일생(유년시절, 가정환경, 사회생활) 등 각종 볼거리로 1960~1970년대 어머니의 일생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기에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판매장터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이 전시 판매되고, 함평천지 한우 판매 및 셀프식당 등 먹거리 장터가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국경이 전남문화관광 해설사

 

특별행사에는 함평 군립미술관 특별기획전, 슈퍼호박 선발대회 및 전시, 27일에는 명품 한우와 단 호박 요리경연대회'가 함평여고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다.

 

황영 관광진흥 담당자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통일 분위기가 조성됨에 착안하여 중앙광장 일원에 백두산, 한라산, 남북통일대교, 남북통일열차, 한반도 국화동산 등의 평화통일 염원을 국화 조형물로 표현했다 “고 말했다.

 

한편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함평군에 둔 함평군민은 이를 증명할 신분증, 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무료입장권을 발권 받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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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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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기
    2018-10-27 오후 7:00:31
    국화로 대단한 뜻과조화로 대작을 만들어 표현한 작품들 멋있습니다ㆍ
  • 김성진
    2018-10-19 오후 10:35:36
    함평 국화축제 꼭 가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아직은 국화가 만개를 안 했네요.
  • 김진석
    2018-10-18 오후 9:40:05
    함평국향대전 올해는 동기들과 함께 갑니다.벌써 기대됩니다. 기사공유합니다
  • 오성희
    2018-10-18 오후 8:54:05
    조기자님 좋은기사 넘 고마워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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