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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완도군 득암항 해상 실종자 수색 '총력'

기사입력 2018-10-12 오후 4:0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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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9시 26분경 완도군 조약도 득암항 인근해상에서 어선인 H호(1.36톤, 승선원3명)와 W호(1.5톤, 승선원1명)가 충돌하여 H호 승선원 3명 중 선장 박 모씨(71세)가 실종되고, 선장의 여동생인 박씨(62세)가 다쳐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해경구조대를 급파하고 항공기를 이용한 광범위 수색과 민간구조선을 동원하는 등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병원에 이송 되었던 박씨는 12일 오전에 퇴원하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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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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