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시, 북측관계자와 협의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재개 전망"

기사입력 2018-10-07 오후 6:23:2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북한예술단 ‘가을이 왔다’ 답방공연 광주 초청
- 2019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및 이용섭 시장 방북문제도 논의

 

▲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과 악수=광주시 제공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는 4일부터 6일까지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민족통일대회 참가 차 평양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10.4 노무현 前 대통령 북한방문 시 남북 간에 합의한 교류협력사업이 단절된 지 11년 만에 재개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노무현 재단 대표 등을 단장으로 남북교류와 관련된 각계각층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악수=광주시 제공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9월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지 2주 만에 이루어진 첫 번째 남북한 간의 선언이행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훈 부시장 일행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및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북한예술단체 ‘가을이 왔다’ 공연의 광주개최를 적극 제안하여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 민족화해협의회 림용철 부회장, 리창덕 참사, 리성일 부장 등과 회담=광주시 제공

 

또한, 내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및 기예단의 참가를 요청함에 따라 2009년 이후 중단된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 부시장 일행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방북 의사를 전달하였고 북측에서 조만간 초청키로 하여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김철우
  6. 최형식
  7. 임택
  8. 김영록
  9. 이동진
  10. 김준성
  11. 문인
  12. 서대석
  13. 손금주
  14. 정종순
  15. 명현관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