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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아이콘' 김철우 군수, "보성 살림규모 6,000억 시대 열겠다"

- 출항 100일, 보성군수 김철우 호(號) 순항

기사입력 2018-10-05 오후 5:0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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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민선 7기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항한 보성군 김철우 호(號)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이했다.

 

▲ 빠른 판단력, 강한 추진력, 소통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김철우 보성군수

 

뛰어난 판단력, 추진력, 소통의 키워드로 군민들에게 확실한 합격점을 받으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김 군수는 “‘새로운 보성’을 본격 건설하기 위해 보성 살림규모 6,000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당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인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에 보성군이 직격탄을 맞았다. 자연 앞에 무릎을 꿇기보다 김 군수는 위기를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위기상황에서 빛난 능동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 군수는 태풍 피해가 예상되자 전국에서 가장 빨리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현장으로 달려 나갔고 이후 타자치단체장들의 취임식 취소 소식이 뒤따랐다.

 

집중호우로 현장 상황 판단과 위기관리능력 평가의 첫 관문에 선 김 군수는 역사상 유례없는 읍·면 단위(보성읍, 회천면) 최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고, 복구비 226억 원 확보라는 성과로 그 능력을 증명했다.

 

중앙 언론에 발 빠르게 보성의 소식을 전해 전국적인 이슈로 만들고, 중앙 부처에도 보성 피해 상황을 전해 정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부겸 행안부장관의 발걸음이 보성으로 향하게 한 것도 김 군수의 세련되고 노련한 정치 감각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김 군수는 어떤 인터뷰에서나 “군민들에게 박수 받으며 떠나는 군수”가 되고 싶다고 일관적으로 밝혀왔다.

 

박수 받으며 떠날 수 있는 리더가 된 다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잘 지켜내야 한다는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을 해내겠다는 의지로 이를 지켜내기 위한 열쇠로 김 군수는 ‘초심’을 선택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김 군수의 남다른 추진력은 공약사항을 이행해 나가는 발걸음에서 돋보인다.

 

취임 100일이 된 시점, 현재 추가로 확보한 예산은 총 사업비 1,009억 원으로 8월 1일 기획재정부 및 5개 부처를 방문하여 요청했던 사업 중 보성읍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에 34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으며 9월 5일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요청한 특별교부세 45억 중 공공체육시설 정비 사업으로 10억 원을 확보하며 공약사항 중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정비에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벌교읍 장좌마을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70억 원,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23억 원, 옻나무 클러스터 사업 50억 원, 군학마을특화개발사업 20억 원 등 3개월 동안 총 사업비 1,0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보성군 1년 예산의 약 1/5규모(2018년도 보성군 예산 5,462억 원)로 군을 위해 발을 벗고 뛰는 비즈니스 군수가 되겠다는 말을 행동으로 지켜냈다.

 

‘소통의 아이콘’ 김 군수는 취임 후 응급복구가 끝나자마자 12개 읍면을 돌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었으며 매달 2~3회 꼴로 이.동장 및 사회단체 간담회 정례화 공약을 성실하게 지켜나가고 있다.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보성군을 대변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군민들을 만나며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을 열기도 하며, 난제에 주민들의 지혜를 빌리기도 했으며 함께 머리를 모으고 보성이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편안하게 묻고 진지하게 답하겠다.”는 것이 김철우 군수가 군민과 만남에 임하는 자세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군민들의 손을 잡고 따뜻한 미소를 보이는 김 군수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군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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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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