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문화

파리에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운영.."세계적 언론사 및 바이어 호평"

기사입력 2018-10-05 오후 4:38:0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알렸다.

 

▲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김영준)은 파리패션위크 및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 진행 기간인 2018년 9월과 10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더 셀렉츠 파리(the selects paris)’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943년 시작을 알린 파리패션위크는 패션위크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패션 행사로, 예술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특징으로 하며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패션 전시회로, 패션 브랜드가 실질적 계약 체결을 통해 그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세계적 트레이드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럽, 미주, 아시아권 수주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더불어 파리패션위크와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 기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쇼룸 운영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힘을 더했다.

 

파리 마레 지구(18rueCommines75003 Paris)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더 셀렉츠 파리’에는 여성복 브랜드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와 얼킨(ul:kin), 시지엔이(C-ZANN E), 마레디마리(Mare di Mari), 잡화 브랜드 세컨드팔레트(2nd PALETTE), 남성복 브랜드 DBSW, 티라이브러리(Tee Library)가 입점해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현장에는 백화점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e), 케이일레븐(K11), 편집숍 네타포르테(Net A Porter), 어번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아이티(IT), 뉴 야요한(New Yaohan) 등 전세계 60여개의 업체 바이어들이 방문해 모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에 관심을 갖고 상담을 이어갔다.


타이완 편집숍 크래쉬(Clash)의 바이어 세리나(Serena)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서울패션위크 전에 파리에서 먼저 여유롭게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으며 “특히 이 시기는 우리와 같은 바이어들이 바잉 버짓을 갖추고 있어 시기에 맞춰 진행된 쇼룸을 통해 바잉 플랜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쇼룸 ‘더 셀렉츠 파리’에 참가한 한국 디자이너 브래드 중 브랜드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는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바이어들을 파리에서 만났으며, 이번 파리 쇼룸 참가가 지속적으로 자사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한국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랜드 시지엔이의 이서정 디자이너는 “이번 쇼룸은 파리패션위크 기간동안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프랑스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e), 미국의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등 대형백화점과 여러 나라의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년 1월과 3월 파리패션위크와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에서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쇼룸 운영 지원을 이어가며 한국 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김철우
  6. 최형식
  7. 김영록
  8. 정종순
  9. 전동평
  10. 이동진
  11. 김준성
  12. 유성엽
  13. 임택
  14. 손금주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