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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박병호 행정부지사, 태풍 대비 나주 배 수확 현장 살펴

기사입력 2018-10-04 오후 5:06: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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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전남지역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4일 나주 배 수확 현장을 방문해 조기 수확을 당부했다.

 

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태풍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과실 낙과 등의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므로, 아직까지 수확하지 않은 배는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해달라”며 “이상기후에 따른 재해발생에 대비하고 안정 경영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개화기 이상저온, 7~8월 폭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과일 수확량이 10~20%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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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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