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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풍성한 기운 담아낼 장르별 4권의 책

기사입력 2018-09-27 오후 5:25: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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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 매체가 넘쳐나는 탓에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집중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을은 독서의 여행이다. 중앙통신뉴스 독자들의 마음에 둥글고 풍성한 기운을 담아낼 장르별 4권의 책을 소개한다.

 

   

◇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정문정 지음 | 가나출판사 | 2018년 01월 08일 출간 | 264쪽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 앞에 놓인 인간관계의 현실과 그런 현실에 대한 고찰, 회사와 가족, 연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 인문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유발 하라리 지음 | 전병근 옮김 | 김영사 | 2018년 09월 03일 출간 | 560쪽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에 이은 유발 하라리 ‘인류 3부작’ 완결편으로 세계 최초 한국어판 영어판 동시 출간!

 

인공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갈 태세다. 가짜 뉴스의 해악과 테러의 공포는 우리의 판단을 흐리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핵전쟁의 위협은 묵시록적인 예언을 낳고 있다. 민족과 종교, 인종주의에 갇혀 반목하고 있는 인류의 오늘은 어떤 내일을 만들어갈 것인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21가지 테마로 던지는 천재 사상가의 명료한 해법!

 

 

◇ 소설
 
인생 우화

: 천사의 실수로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양장본

류시화 지음 | 연금술사 | 2018년 07월 30일 출간 | 356쪽

 

류시화 시인이 들려주는 우화 '인생 우화'. 폴란드에서 전해 내려오는 폴란드 남동부의 작은 마을 헤움의 이야기들을 저본으로 삼아 재창작한 우화들과 그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저자가 창작한 우화 45편을 담은 책으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우리를 상상의 이야기 속으로 안내해 우화가 주는 재미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 자기계발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7년 09월 22일 출간 | 308쪽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과 개인 코칭을 해온 코칭심리학자 김윤나가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얻은 말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말을 조리 있게 하는 사람, 적절한 때에 입을 열고 정확한 순간에 침묵할 줄 아는 사람, 말 한마디에서도 품격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말 그릇을 크고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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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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