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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년 영재교육 대상 학생 모집.선발

기사입력 2018-09-26 오전 10:49: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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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시교육청이 2019년 영재교육 대상 학생을 모집.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시교육청 직속기관과 학교에서 2019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일부 수익자 부담 과정을 제외하고 기관에서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한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영재교육 대상자의 10%를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선발토록 권장한 상태다.

 

26일 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선발 학생은 3015명으로 기관 운영 영재교육 대상자가 1529명, 초등학교 영재학급이 946명, 중학교 영재학급은 500명, 고등학교 영재학급은 40명이다.

 

교육 영역은 수학.과학부터 시작해 정보, 발명, 융합, 소프트웨어, 문학 분야에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며 예술 영역은 피아노, 관현악, 성악, 국악, 미술, 문예창작,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목관.금관.타악기 등이 있다. 또, 수익자 부담으로 진행되는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과정에선 수학.과학.발명.로봇.소프트웨어.인문.미술 영역이 운영된다.

 

영재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GED누리집(https://ged.kedi.re.kr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으로 온라인 지원을 하면 된다. 교육 영역에 따라 지원 시 작성할 내용과 이후 전형 일정이 다르니 선발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일정은 영재성 검사 12월1일, 심층면접과 인성면접 12월8일, 예술 영역 실기 및 면접 1월 16.18일 등이다. 지원자 오류 확인이 10월에, 학생 관찰평가는 11월 중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부터 1월까지 발표된다. 40명을 모집하는 고등학교 영재학급은 2019년 3월 중에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타 영재교육기관에 이중으로 등록하거나 합격 후 관외 학교로 진학 또는 전학한 경우, 제출한 증빙서류에 허위 사실이나 기타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 등엔 합격자에서 배제되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시교육청 관계자는 “소질이 있어도 환경과 경제적 요인으로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이고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로 선발되어도 해당 내용이 다른 학생들을 포함해 내·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며 “소외 계층 학생들이 해당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계발하여 소중하게 간직해 온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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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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