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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文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49%, 잘못함 48%로 팽팽한 양상 보여"

기사입력 2018-09-01 오후 2:4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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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2009년 10월 재보선부터 2018년 제7회 지방선거까지 10년간 국내 여론조사기관 중 유일하게 선거일 예측조사를 발표해온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8월말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49%) vs 잘못함(48%)’로, 긍.부정 평가가 불과 1%p차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무응답 : 4%).

 

▲ ⓒ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

 

한 달 전인 7월말 대비 긍정률은 12%p 급락하면서 취임 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진 반면, 부정률은 14%p 급등하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취임 직후인 작년 5월말과 비교하면 긍정률(85% → 49%)은 36%p 하락했고, 부정률(10% → 48%)은 38%p 급등했다.


방송사 신뢰도는 JTBC가 직전 대비 9%p 하락한 33%로 계속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뒤를 이어 KBS 16%(↑2), TV조선 13%(↑5), SBS 9%(↑2), MBC 9%(↓2), MBN 5%(↑1), 채널A 3%(-)순으로 나타났다(괄호 안 수치는 2018년 3월 대비 등락폭).

 

JTBC는 19대 대선 직후인 2017년 6월말 52%로 정점을 찍은 이후 3회 연속 하락세로 돌아섰고, TV조선은 <리서치뷰> 조사에서 처음 두 자릿수인 13%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JTBC는 남성(34%), 여성(33%), 19/20대(34%), 30대(44%), 40대(46%), 50대(34%), 민주당(47%), 바른미래당(26%), 정의당(68%), KBS는 70세 이상(40%), TV조선은 60대(23%), 한국당(34%) 등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 ⓒ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7%(↓8), 한국당 20%(↑7), 바른미래당 11%(↑5), 정의당 11%(↓4), 민주평화당 2%(↑1)순으로 나타났다(괄호 안 수치는 7월말 대비 등락폭).

 

전당대회를 치르며 지지층 갈등이 심화된 민주당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9대 대선 이후 처음 30%대로 추락한 반면, 비대위 체제인 한국당은 6월말 수준인 2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직전 대비 4%p 하락하면서 상승세가 멈췄고, 바른미래당은 창당 후 최고치인 11%를 기록했다.


9월 2일 새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를 앞둔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호감도는 손학규(17%), 이준석(14%), 하태경(12%), 정운천=김영환=권은희(4%)순으로 나타났으며 바른미래당 지지층(n : 107명)에서는 손학규(31%), 이준석(22%), 하태경(20%), 김영환(4%), 권은희(3%), 정운천(2%)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8월 29~30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여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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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찝싸람
    2018-11-16 오후 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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