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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는 땀방울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하는 광주 선수들"

기사입력 2018-08-10 오후 5:27: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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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광주광역시 대표 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 대회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4월 4일 열린 ‘2018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해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82명의 선수들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제45회 러시아(카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국가대표 선발전엔 2017년과 2018년 전국대회 직종별 상위득점자(팀) 2명(팀)이 참가하며 올해 전국대회를 준비하는 광주 대표 선수 82명 중 62명이 고등학생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교직원 10여 명은 10일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영숙),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최증환),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박영숙)를 방문해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광주 학생선수와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13일엔 금파공업고등학교.광주공업고등학교.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를, 17일엔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장 교육감은 오늘 학생 선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폭염을 뚫는 땀방울의 노력으로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할 날이 머지않았다"며 “역경 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시교육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열리는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여수 EXPO 열린경기장 등 전남 지역 경기장 6곳에서 냉동기술 등 50개 직종 1848명이 출전한 가운데 진행된다.

 

광주 학생 선수들은 금형, 건축설계/CAD, 용접, 전기기기, 타일, 웹디자인 및 개발, 정보기술, 통신망분배기술, 메카트로닉스, 자동차차체수리, 제과, 제빵, 화훼장식, 피부미용 등 21개 직종에 출전한다. 전국대회 최상위 우수자 1명은 대통령 표창, 차상위 우수자 1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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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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