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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등 현안 지원.협력 요청

기사입력 2018-08-08 오후 6:17: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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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광주형일자리, 다양한 제조업 문제 일거 해결” 지원 요청
- 김동연 부총리 “광주형일자리 전폭적 지원하겠다” 약속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8일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혁신경제 관계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의 발굴.확산과 경제자유구역 조성,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지원센터 조성사업이 광주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급한 현안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연석회의에서 시.도지사 대표로 발언한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모델이 성공하면 고임금, 노사문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등 다양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으므로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외국인 자본유치, 선진기술 플랫폼 확보 차원에서 빛그린산단과 도첨산단을 묶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해 내 추가지정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시는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 시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구축 ▲C-ITS(자율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국제플랫폼센터 조성 등의 국비지원을 건의했으며 김 부총리는 "광주시의 현안사업들을 잘 살피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연석회의가 끝난 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융합산업 플랫폼 공동활용 지원 ▲안과.광학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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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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