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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공직자답지 못한 부조리 부패 발본색원 할 것”

기사입력 2018-08-07 오후 6:29: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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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공직자들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가서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은 이뤄질 수 없고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야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설수 있다.”며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인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7일 오전 이용섭 시장은 화요간부회의 자리에서 “혁신정책관실을 신설한 이유도도 여기에 있다.” 며 “앞으로 혁신정책관실을 중심으로 인사혁신, 조직혁신, 문화혁신 등 광주시정 전반에 걸쳐서 전방위적인 시정혁신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혁신정책관은 일상적인 것 말고 큰 그림을 갖고 시정의 혁신을 선도해 가기 바란다”며 8월부터 매월 1회 전 직원이 참석하는 정례적인 혁신 학습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 “인사혁신 없는 혁신은 성공할 수 없다. 지난 7월말 실시된 간부 전보인사는 역대 가장 합리적인 인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언급하며 “8월 10일 발표될 사무관 이하 전보인사도 전자희망인사시스템 상에 본인 희망지를 최대한 존중해 주고, 또 1년 이하 근무자는 전보를 제한하고, 2년6개월 이상 근무자는 순환 전보하는 원칙을 지켜서 청탁과 로비가 통하지 않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기에 정착시켜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 ‘이달의 공직자’ 제도를 운영해 매달 자기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서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양한 모범 공직자를 선발해서 이달의 공직자로 선정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 4년 여 동안의 시정 동안 확실하게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며, 최근 디자인센터의 회계질서 문란 등 정의로운 광주와 배치되는 일들을 지적하고 민선7기에서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장에 대해서도 공직자답지 못한 부조리나 부패는 발본색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민생현장 살피기에 총력 대응해줄 것과 시와 자치구,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구해서 시민들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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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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