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기사입력 2018-08-04 오후 8:48:1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조은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의원대회 및 당대표, 최고위원 합동연설회가 4일 오전 11시부터 광주김대중컨벤션 1층에서 열렸다.

 

추미애 당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와 당원 등 천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후보자들은 각각 호남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당원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먼저 김진표 의원은 당대표 후보자 연설에서 “앞으로의 과제는 광주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첫째도 경제이고 둘째로 경제”라면서 당 대표 적임자는 경제전문가인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해찬 후보는 “앞으로 민주당에서는 전략공천은 절대 없으며 정무판단을 배제하고 오직 당원들의 뜻에 따른 공천 제도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송영길 후보는 “저는 고흥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에서 5.18을 겪었고, 그때 죽지 못한 살아남은 자의 부채를 안고 지금까지 살아왔다”며 “계보도 없고 세력도 없는 송영길의 손을 잡아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 대의원대회에서는 송갑석 후보를 광주광역시장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미애 대표는 인사말에서 “시시때때로 전개되는 위기 속에 국민을 최우선시하고,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웃게 하는 책임정당의 일이 우리에게 부여된 시대과제”라며 "이겼다고 자만하지 않고 더욱 겸손하게 몸을 낮춰 민생과 함께, 역사와 함께, 시대와 함께 책임정당으로서 우리 모두 사표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은 5일 대전.세종.충남지역 대의원 표심을 얻기 위해 충청지역을 방문해 유세전을 펼칠 계획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조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이낙연
  8. 이동진
  9. 명현관
  10. 서대석
  11. 김준성
  12. 문인
  13. 김영록
  14. 전동평
  15. 유성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