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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새내기 조종사들 "대한민국 영공 수호 다짐"

- 이성용 공군참모차장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강의 조종사로 거듭나주길”

기사입력 2018-08-02 오후 4:58: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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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8월 2일(목) 선봉문화관에서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이 주관한 가운데 ’18-2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 이성용 참모차장이 수료조종사에게 빨간 마후라를 매어주고 있다.(촬영=상사 서진철)

 

오늘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은 75명(공사65기 37명, 학군44기 38명)의 신임조종사들은 앞으로 전투기입문과정 또는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을 거쳐 최일선 비행대대에서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번 수료식은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조종사들을 추모하는 ‘명예의 단상’ 의식을 시작으로, 수료증서 수여, 성적 우수자 시상, 빨간마후라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수료 조종사들, 빨간마후라 수여받은 후 공군참모차장에게 경례 (촬영=상사 정연길)

 

이날 수료조종사들에게 직접 빨간마후라를 매어준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은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부터 유사시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우리 공군의 주전력”이라며 “새롭게 배속되는 비행대대에서 전술전기를 부단히 연마하여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강의 조종사로 거듭나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육군 장교로 복무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 전투조종사로서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조훈목 중위와 배석환 중위, 형제가 함께 조종사의 길을 걷고 있는 김현일 중위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신임조종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 육군 장교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투조종사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조훈목 중위와 배석환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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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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