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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폭염 속 시민 안전에 적극 대응 당부”

기사입력 2018-08-02 오후 1:18: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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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광주형일자리 사업, 투자협약 체결 다각적인 노력 하고 있어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문제, 신설된 시민소통기획관실(시민권익위원회)주관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적극 대응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2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긴급폭염안전대책본부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우리 지역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폭염 피해가 적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유관기관, 군, 그리고 민간단체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폭염은 재난이다’는 엄중한 인식 하에 폭염이 완전히 해소될 때 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철저하게 대비해 시민들 특히 취약계층의 고통과 피해를 최소화 해줄것과  5개 자치구와 군, 유관기관, 민간단체들도 폭염 대응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문제에 대해  신설된 시민소통기획관실(시민권익위원회)이 주관하기를 바란다. 전문성 면에서는 교통건설국에서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공론화 과정에 대한 신뢰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다만 우리 지역사회는 도시철도 2호선 문제 외에도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고 오랜 기간 이 문제로 지역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돼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찬바람이 불기 전에 결론을 내야한다.”며, “바로 시민권익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공론화 방식 등을 결정하기 위한 위원 구성 등에 착수할 수 있도록 시민소통기획관실이 뒷받침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8월 중에 현대자동차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한 투자협약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광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아울러 문재인 정부 일자리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으로 시장이 앞장서서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광주형일자리,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을 결정함에 있어서도 충분한 소통을 통해 다수 시민들의 뜻을 확인하고 저의 국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 세가지 기준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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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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