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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꽃망울 터트린 "담양 명옥헌원림 배롱나무꽃"

기사입력 2018-07-31 오후 12:3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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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담양 명옥헌원림 배롱나무꽃이 31일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배롱나무꽃은 8월 10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못에 활짝 핀 연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명옥헌원림(명승 제58호)은 1625년 명곡 오희도(1583~1623)를 기리기 위해 그의 넷째아들인 오이정(1619~1655)이 세웠다. 계곡의 물을 받아 위쪽에 사각형의 작은 연못과 사다리꼴 모양의 연못으로 이뤄졌고, 그 사이에 정자를 세웠다. 정자는 계곡 사이로 수량이 풍부했을 때 “물이 흐르면 옥구슬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해 명옥헌(鳴玉軒)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명옥헌원림은 특히 연못 주변에 심은 약 100여 그루의 백일홍으로 유명하다. 이맘때쯤부터 석 달 열흘 동안 붉은 꽃등을 밝힌 듯 주변이 환하다.

 

 

▲ 담양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명옥헌원림) ⓒ담양군

 

▲  담양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명옥헌원림)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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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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