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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의 민주평화당 원외위원장 “유성엽 공개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8-07-30 오후 7:1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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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30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지역위원장 일동이 주최한 ‘변화와 쇄신을 위한 유성엽, 최경환 당대표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원외 지역위원장 33인과 현역 의원인 김경진, 이용주 의원이 유성엽 의원을 공개지지하고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경진, 이용주 의원은 “새 인물에게 기회를 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 민주평화당 당 대표로 출마하는 유성엽, 최경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우리 당이 존속하기 위해선 스타성보다는 정당적 목표를 위해 많은 사람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당 대표가 해야할 임무는 평화당과 같이 할 정치적 동지를 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자기 지역에서의 다 진 사람이 어떻게 이 당을 이끌 수 있을까 싶다. 저는 그 이유로 출마하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며 “지난 선거에서 인재영입위원으로 많은 분들이 활동했는데 과연 성공했는가. 성공 못한 사람에게 또 총선을 맡길 수 있겠나. 그렇게 여긴다면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어떨까 싶다. 전 이 두분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을 탈피해 우리당이 혁신과 번영의 길로 갈 것이냐, 아니면 여전히 허우적댈 것이냐의 갈림길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우리당의 생존과 변화, 혁신을 위해 누가 이 위기를 돌파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것인가. 저는 유성엽, 최경환 둘 중 한분이 가장 적임자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성엽 후보는 “제가 당 대표각 되면 박지원 의원을 대외협력특별위원장이 돼 각 당과 교섭하도록 하고, 정동영 의원은 한반도평화특별위원장, 천정배 의원은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맡아 끌고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저 유성엽과 최경환이 당 지도부에 나란히 들어가면 서로 호흡 잘 맞춰서 원하는 바에 맞춰 평화당으로 복원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성원과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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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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