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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려청자 후예 찾기 “전국물레성형경진대회”

기사입력 2018-07-30 오후 12:04: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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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전남 강진군이 고려청자의 계승발전을 위한 킬러콘텐츠로 마련한 2018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가 지난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축제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광장에서 개최됐다.

 

▲ ⓒ강진군

 

모두 80명이 참가한 이번 물레성형경진대회는 도예계 전문가로 짜여진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했고 정해진 시간에 완성된 두 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 변별성을 높였다.

 

 

대회결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참가한 이기성씨가 대상인 전라남도지상 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과 200여만 원 상당의 전기 물레를 부상으로 받는 등 총 상금 590만원의 주인이 정해졌다.

 

 

한편, 심사를 담당한 강광묵 도예가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경진대회가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 도자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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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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