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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워터樂풀파티'..젊은이들로 가득

기사입력 2018-07-30 오전 10:35: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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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워터樂풀파티가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3년째를 맞은 워터樂풀파티는 장흥 물축제의 핵심 야간 프로그램으로 젊은이와 외국인 사이에 최고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사방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과 물대포를 장착한 특설무대를 마련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공연에는 소다, 원투, 춘자 등 국내 유명 DJ가 차례로 출연해 관객들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물축제답게 파티장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도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는 데 한 몫 했다.

 

올해 워터樂풀파티에는 외지에서 온 젊은 남녀들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들이 참여하면서 기대 이상의 흥행성적을 남겼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이 같은 인기의 비결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물축제의 밤은 토크형 콘서트인 별밤 수다(水多)쟁이가 책임지게 되며 제11회 정남진 물축제는 8월 2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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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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