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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인사 관련 외부청탁 통하지 않는다”

기사입력 2018-07-25 오후 4:10: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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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간부회의 자리에서 인사로 인한 업무공백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3급 승진 4명, 4급 승진 19명, 5급 승진 51명 등 비교적 큰 폭의 승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승진 후보자 명부순위를 중시하되 관리자로서 역량과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일부 발탁인사를 했으며, 특히 3급의 경우 임용순위, 4~5급의 경우 명부순위 안에 들어갔음에도 이번에 승진하지 못한 분들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음 인사에서 꼭 배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전보인사는  1년 이하 근무자는 옮기지 않고 2년6개월 이상 된 근무자는 옮기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 조직개편, 승진에 따른 불가피한 이동, 고충 수용 등에 따라 이 원칙을 모두 고수하기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원칙은 꼭 지켜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이 전자 희망시스템에 올린 건의사항에 대해 전보 건의는 8명이, 인사고충은 핫라인에 86명이 해줘 반영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으나 요건이 성숙되지 못해서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건의는 다음 인사 때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많지는 않았지만 외부 부탁은 이번에 한 건도 수용하지 않았고 이번 인사를 통해서 광주시청에서는 외부청탁이 통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실하게 정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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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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