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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초대 문화경제부시장 이병훈 前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 임명

기사입력 2018-07-25 오전 11:3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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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문성, 다양한 행정경험, 일에대한 열정 발탁 배경
-오월어머니회 갈등, 소통 부재로 인한 오해..작은 일부터 오해 풀어 나가겠다.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이 임명 되었다.

 

 

25일 오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의 발탁 배경으로 문화에 대한 전문성, 다양한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험, 일에 대한 열정 등 3가지를 꼽았다. 이는 곧 광주가 문화적으로 디자인되고 문화가 일상화 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 수도’를 만들겠다는 이 시장의 공약으로 볼 수 있다.

 

이 시장은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우리지역 출신으로 문화전문성, 다양한 행정경험, 업무의 혁신성을 갖춘 분으로 앞으로 문화를 향유 개념으로만 국한시키지 않고 정치. 경제적 관점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품. 브랜드. 산업으로 연결해 광주경제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병훈 부시장은 "이 자리에 설 때까지 고민과 갈등이 있었다. 인생학습의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광주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월어머니회의 갈등에 대해 이 부시장은" 오해가 있다면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소통 부재라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를 거치면서 사업축소가 있었고 많은 갈등이 있었다.  오랜기간동아 소통을 못해 오해가 많이 쌓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임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을 내가 한 것처럼 오해가 쌓였다.  오히려 이런 계기가 내 명예를 위해서라도 작은 일부터 소통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제일고,고려대학교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통령비서실, 전남 광양군수, 전라남도 기획관리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본부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제도 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 경험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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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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