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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낮은 자세로 군민과 군정만 바라보는” 신우철 완도군수

기사입력 2018-07-16 오후 1:3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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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모두가 잘사는 희망 완도’ 건설
-완도경제의 근간 ‘완도 전복양식’ 사활 걸어
-완도의 세계화 통해 '제2의 장보고시대' 열어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 대표 명소 세계유산 등재 박차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완도군이 세계 수산자원의 보고로 인정받아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열고 수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통해 수산소득 1조원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중앙통신뉴스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16일 인터뷰를 가졌다.

 

▲ 민선7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가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다는 신우철 완도군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군민행복시대’를 열어 갈 군정방침을 새롭게 확정했다. 신우철 군수는 “먼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지역발전을 원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읽고, 초심을 잃지 않은 기회로 삼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발 빠른 속도를 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군수의 열린 소통과 리더쉽은 지난 민선6기 4년 동안에도 돋보였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평가’에서 2015년 우수상, 2016~2018년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잘 이행하고 있는 단체장으로 인정받아 온 것.

 

또, 지난 7월2일 열린 민선7기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르고 완도경제의 근간인 완도 전복양식장을 방문해 전복 소비촉진 방안을 고민하고,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를 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소통을 나누는 모습에서 신 군수의 민선7기의 첫 행보는 어느 단체장보다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後聞)이다.

 

신 군수는 완도군을 위해 “100년을 설계하는 미래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화합. 소통을 이루고 섬기는 봉사행정을 펼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통해 지역이 활기차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완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군은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보길도 윤선도 원림, 청산도 구들장 논, 청산 상서리.여서리 돌담, 완도수목원, 보길 해변 상록수림 등 완도군 대표성을 지닌 장소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세계유산 등재에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된다면 완도군 문화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타당성 및 당위성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학술용역의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지난 3월에는 외국 전문가를 초청해 후보지를 둘러보고 자문회의를 거쳐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는 가능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군은 민선7기에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군정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군은 미래 완도 100년을 담보할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모든 사업들을 해양치유산업과 전략적으로 연계시켜 나가 부자 완도 시대를 향한 로드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해양헬스케어 단지 조성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신지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며,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성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마련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완도특산품 소비지직거래 유통센터 건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략이다.

 

특히, 지난 2017년 첫 시험대에 오른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해 안겨준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산유발 1422억 원, 부가가치유발 593억 원, 고용창출 2156명 등 당초 기본계획 목표를 초과하는 효과를 창출 해내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세계 수산자원의 보고로 인정받아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 신우철 군수의 리더쉽과 행정력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사람이 우선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65세 이상 진료비 감경제도 도입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 실시 △노인요양병원 건립 △장보고동상 어린이 테마놀이공원을 조성해 군민행복시대를 앞당겨 간다는 방침이다.

 

생태중심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신지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선양사업 추진 △가리포진 자원화사업 △완도 드론교육훈련원 유치 △완도 섬자리 숲길 트래킹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해양생태계 복원 해중림 조성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길 예작도~예송리 간 출렁다리 개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청정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난 7월 9일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처리 해양환경미화요원 4명을 채용해 해상의 어장정화선 요원과 해변가의 해양환경미화요원이 한팀으로 육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해상 어장정화선으로 옮겨져 처리하는 방식의 전담 수거 해양환경미화요원 제도를 운영하고있다.

 

완도군은 남해, 서해의 해류 흐름의 교착 지점인 지리적 특성과 태풍, 풍랑 등 자연재해로 인해 매년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많아 이번 해양환경미화원의 역할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신우철 군수는 “완도 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가는데 신명을 다 바쳐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특히 “민선7기는 완도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미래 완도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야 할 시기이다” 며 “각계각층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속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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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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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만석
    2018-07-16 오후 5:06:09
    희망완도건설에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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