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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도시’ 영광군,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기사입력 2018-07-13 오후 2:52: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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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영광군이 색다른 체험거리와 맛과 멋이 가득한 영광을 여름휴가 여행지로 추천했다.

 

▲ 백수해안도로의 노을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2018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고 경치가 아름다운 카페와 펜션 등이 있으며, 국내 유일의 노을전시관은 세계의 노을과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갖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석양이 물드는 시간에 맞춰 노을을 배경으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된다.

 

영광의 명품 4대 종교 성지의 역사 문화유적지에서는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불갑 메타세쿼이아길

 

천년고찰 불갑사는 산속에 있는 사찰로 입구부터 불갑사까지 짙은 녹음으로 우거져 사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이며 주변의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메타세쿼이아 길은 햇살 아래 사색에 젖어 산책할 만 한 장소로 꼽힌다.

 

또한 기독교의 경우 6.25 당시 순교자 77명이 숨진 영광 염산교회와 65명의 순교자를 기리는 야월교회가, 원불교는 소태산 대종사의 탄생지인 원불교 영산성지, 인도 스님 마라난타가 도착해 백제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조선시대 신유박해 당시 순교한 신자를 추모하는 천주교순교기념관이 있어 4대종교 성지를 둘러보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 가마미해수욕장(물놀이장)

 

지난 7월 13일에 개장한 영광 가마미해수욕장은 수심 1~2m로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높아 해수욕하기에 적합하고, 저녁에는 칠산바다에 올망졸망 떠있는 섬들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미끄럼틀, 수영장, 쉼터 등이 완비된 가마미 아쿠아월드가 있으며, 카라반과 캠핑장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이 찾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물무산행복숲(물놀이장)

 

영광 물무산행복숲은 산림복지숲으로 피톤치드가 많고 계단과 경사가 없는 순환형 숲길이다.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유아숲 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을 둘레길 곳곳에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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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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