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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2년 연속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8-07-12 오전 11:06: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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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비례대표)이 11일(수)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2차 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이하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 의원은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로서 의정활동평가 12개 항목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얻어, 20대 국회 2차 년도 국회의원 300명 중 의정활동 종합평가 3위를 기록해, 상위 1% 안에 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당의원 중에서 가장 높은 종합평가 점수를 획득해, 문재인정부 첫해 국민을 위한 견제·감시자로서 국회의원 활동에 매진했다는 방증으로 여겨진다.

 

신 의원은 주요 국가현안인 미세먼지 대책마련에 힘썼으며,「환경정책기본법」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에도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일명 ‘라돈침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발의하고 관련 공청회를 통해 재발방지에 힘써 민생과 밀접한 의정활동이 돋보였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과학기술 출신이기도 한 신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연구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목적기관지정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킴으로써 국내 과학기술 연구 환경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일명 ‘유리천장방지법(양성평등기본법)’을 발의하고 통과시켰고, 펜스룰 방지를 위한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과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등을 발의해, 워킹맘의 어려움 해결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일베 등 온라인 혐오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신 의원은 4차 산업혁명특별위원회 간사로 다양한 온라인 인증제도 확산을 위해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발의하였으며, 「생명윤리법」 발의를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규제 개선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신용현 의원은 “NGO단체가 국민을 대신해 수여하는 상인만큼 의정활동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국민을 위한 입법,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NGO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해마다 국회의원 300명의 의정활동을 국정감사 성적, 법안통과 건수,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투표율 등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회의원 300명 중, 상위 25%인 75명의 국회의원에게 헌정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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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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