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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염주초 학생들, 사랑의 온정 모아 ‘희망나눔 저금통’ 전달

기사입력 2018-07-11 오후 3:36: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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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 염주초등학교(교장 정복이) 학생 348명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용돈을 아껴 동전과 지폐를 모은 저금통 348개를 11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날 염주초는 월드비전 관계자 및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에서 ‘글로벌 희망나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희망장학금, 광주전남위기아동지원, 아프리카 식수위생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염주초 정복이 교장은 “받는 기쁨 보다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는 이웃사랑의 실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월드비전 신동석 팀장은 “지속적인 도움과 도움을 이끌어 내주신 학생 및 교직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염주초는 2006년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은 후 매년 사랑의 저금통 모금 행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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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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