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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시민 중심 시민 주인인 시정 운영” 시민권익위원회 발족

기사입력 2018-07-11 오후 12:2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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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최영태 교수 공동위원장 등 30여명으로 구성

-생활민원 1800여건 100일내 해법제시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이용섭 광주시장이 “시민이 중심이고 주인이 되는 시정”의지를 표명했다. 8일 오전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청 브리피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민선7기 광주시정 방향인 혁신, 소통, 청렴을 통해 시민봉사시정을 실천하기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최태영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열린소통창구'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이용섭 시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시민권익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시민사회와 전문분야 ,의회, 행정 등 3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 에 접수된 생활 불편 사항 및 정책제안 1천800여건에 대해 100일 내 해법을 모색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2단게로 공약사업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 의 지속적인 운영을 포함한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는 조레 제정을 통해 심의.의결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주시는 시민권익위원회의 기능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원인, 현장관계자,기초.광역의각 자치구 관련공무원등이 참석하는 ‘현장 경청의 날’ 운영도 매월1회 이상 추진키로 했다.

 

오늘 최영태 권익위공동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를 맡은 건 시장님의 시정 방침에 조금이라 도움이 될 것 같아 수락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수렴하고 통합.소통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권익위원회가 그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광주 경우 포럼 문화가 확산되지 않다고 생각해 이번 기회에 권익위원회가 포럼 활성화와 소통 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영태 공동위원장은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서 인문대학장과 교무처장을 역임하고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공동의장을 맡는 등 후학 양성과 교육개선에 앞장서 왔다.

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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