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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서, 동료선원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긴급체포

기사입력 2018-07-10 오후 3:24: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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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총경 김영암)는 10일 선내에서 동료선원을 흉기로 찌른 조 모씨(59세, 남)를 붙잡아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이날 오전 8시경 선상폭행 신고를 접수를 받고 출동, 선내에 진입하여 피의자 조 모씨의 신병을 확보하려고 하자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나는 잘못이 없다.’하며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는 등 추후 도망할 염려가 있어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조 모씨는 완도군 신지면 금일수협 신지급유소 물량장 내 유류 수급중인 부산선적 근해채낚시어선 D호(24톤, 승선원 13명) 선내에서 동료선원 이 모씨(62세, 남)의 좌측 둔부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이모씨(62세, 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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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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