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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고혈압 약..91개 제품 잠정 판매.제조중지 해제

기사입력 2018-07-09 오후 1:0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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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시중에 판매된 일부 고혈압 치료약에 발암물질이 함유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7월 7일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중국 ‘제지앙화하이’社가 제조한 원료의약품 ‘발사르탄’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치료제 219개 품목 중 187개 품목을 점검해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91개 품목(40개 업체)은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해제하고,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이지드럭(ezdrug.mfds.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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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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