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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 “군민과의 약속된 공약이행 최선 주문”

기사입력 2018-07-09 오전 11:4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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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완도군이 9일 신우철 군수 주재로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등 5개 분야 55개 공약 검토에 속도를 가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완도군

 

이날 보고회에 앞서 신우철 군수는 “민선7기는 완도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미래 완도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야 할 시기이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담당 부서에서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공약이행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우선 군은 민선7기를 맞아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군정목표로 정하고, 총 55건의 공약사항 성격에 부합한 ▲미래성장 해양치유 ▲지속가능 지역경제 ▲사람우선 포용복지 ▲생태중심 문화관광 ▲가치보전 청정환경 등을 5대 군정방침으로 확정했다. 

 

먼저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해양헬스케어 단지 조성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신지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성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마련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완도특산품 소비지직거래 유통센터 건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략이다.

 

그리고 사람이 우선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65세 이상 진료비 감경제도 도입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 실시 △노인요양병원 건립 △장보고동상 어린이 테마놀이공원을 조성해 군민행복시대를 앞당겨 간다는 방침이다.
 
생태중심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유산(문화경관) 등재 △신지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선양사업 추진 △가리포진 자원화사업 △완도 드론교육훈련원 유치 △완도 섬자리 숲길 트래킹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청정바다를 지켜 나가기 위해 △해양생태계 복원 해중림 조성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전문요원 구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길 예작도~예송리 간 출렁다리 개설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검토된 내용으로 실현가능한 사업과 불가능 사업을 분류한 후, 연도별 세부 추진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민선7기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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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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