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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남해안 최고 여름 휴양지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

기사입력 2018-07-06 오후 6:41: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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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6일(금) 남해안 최고 여름 휴양지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전남에서 가장 먼저 관광객 맞이를 시작했다.

 


 
이날 개장식은 환경 정화 활동, 댄스팀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장으로 부당 요금 근절 결의문 낭독, 해양 인명구조 시범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개장 기간 동안 완도군과 해양구조대에서는 10톤 급 장보고 인명구조선을 운영할 것이며, 최신 장비와 최고의 안전 요원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완도군은 해수욕장 개장 전, 화장실 및 샤워장, 배수로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하여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풀장과 에어바운스, 대형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준비 중으로 13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나 있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해 여름휴가를 건강하게 나기에 제격인 곳이며, 또한 2017년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해수욕장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관리 우수 해수욕장과 으뜸 해수욕장으로 동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2016년 친환경 국제 해수욕장에게 부여되는 블루 플래그 예비단계인 파일럿 인증을 받은 상황이며, 올해 중 국제 인증을 받게 되면 국내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은 친환경 해수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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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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