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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정제되지 못한 표현' 사과

기사입력 2018-07-04 오후 4:1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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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문화 및 동물복지 인식에 대한 동물보호단체의 우려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사과 의사를 밝혔다.

 

최근 동물보호단체들은 이 의원의 과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의 발언을 문제 삼아 반려동물 문화를 비하한데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동물보호 단체가 우려를 제기한 발언 내용은  축산업 진흥과,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등을 주로 고려하는 상임위의 입장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오게 된 것이지 반려동물문화를 비하하거나 동물생명존중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농해수위 위원으로 축산업 진흥 및 농촌소득을 증대를 우선해야한다는 치우친 생각으로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깊은 인식이 없이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현재는 산업적 측면과 동물보호와 복지라는 두 가지 관점을 균형적으로 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동물복지가 강조되고 있는 현재의 시대정신에 맞게 반려동물을 비롯한 우리 주변의 동물 생명존중문화와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3일, 언론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인식 논란에 대해 먼저 사과의사를 전달하며 적극적 해명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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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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