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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 종목별 입장권 가격 확정

기사입력 2018-07-04 오후 3:46: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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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만석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 가격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조직위는 “그 동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과거 판매 사례와 국내 메가이벤트 등을 토대로 시장조사와 함께 가격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며 “국제수영연맹(FINA)과 협의를 통해 국내.외 일반대중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격을 책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은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경기에서 모두 45만 7천매가 발행될 예정으로 이 가운데 80%는 국내에서, 20%는 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수입은 75억 여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개.폐회식을 포함한 전체 종목의 평균가격은 3만 6천 원으로, 이전 대회인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와 비슷하거나 일부 종목은 다소 높은 수준이며, 최저 1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 수준이다.

 

특히 ‘나눔과 배려’ 차원에서 할인정책을 대폭 적용했다. 국가.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장애인(1~6급), 65세 이상 경로자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청소년은 40%의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또한 20인 이상 단체는 개.폐회식 10%, 일반경기 30%의 할인을 받아 대회를 관람할 수 있으며, 3차례 가량 진행될 조기 예매의 경우 차수별로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계 최정상급 수영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볼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입장권은 내년 초부터 조직위 공식 입장권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국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입장권의 50% 정도는 3만 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입장권과 연계해 광주대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외 많은 분들이 지구촌 최대의 수영축제의 장을 찾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17일간)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14일간) 200여개 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이 남부대, 염주체육관, 조선대학교,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등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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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석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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