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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 "군민의 편에 서서 '동고동락' 강진 발전 위해 열정 바칠 것"

기사입력 2018-07-03 오후 6:45: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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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이승옥 강진군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2일 예정되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대책회의와 재해위험지역 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새 시대에 부응하는 희망찬 강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강진에 큰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군정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사진 = 이승옥 강진군수

이승옥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위대한 선택으로 새로운 역사를 활짝 열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선 7기 제44대 군수로서, 군민 여러분이 주신 소명을 받들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온 신명을 바쳐 강진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선의의 경쟁은 이제 모두 뒤로 하고, 다함께 손을 맞잡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며, 포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모두를 끌어안는 군민 통합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군수는 전남도청의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구상해 온 정책 과제들을 중심으로 민선7기 제44대 군정방향과 전략을 새롭게 세워왔다며 첫 번째로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여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군민 소득을 높이고, 강진 산업단지를 임기 내에 분양 완료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대폭 늘리고, 고용 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림·축·수산업 분야의 일자리도 새롭게 발굴하여 군민의 높은 소득 창출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첨단 농어업과 농수산물 가공·유통·직거래 사업, 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 그리고 귀농·귀촌 협동기업을 유치해 청년 창업 일자리와 사업 안정자금을 전폭 지원해 청년·장년층이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이 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강진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많은 문화예술 자원이 산재되어 있어 이를 잘 활용하여 멋있고 품격 있는 강진을 만들어 관광산업과 연계시켜 영랑생가에서 금서당, 사의재 구간을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으로 조성해 강진읍내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이 군수는  더불어 함께 잘사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해 군민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마을회관 등을 복합문화 공간이자 기초 복지시설로 활용, 군내버스 요금을 1천원 단일요금으로 인하해 군민들의 교통 편의를 도모,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하면서 내실 있게 추진해 생산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군수는 넷째,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고속도로와 철도 등 대형 SOC 사업의 조기 완공과 전남 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경제성장 거점지구를 조성해 인근 지역의 개발 촉진, 군민 편의를 위한 도로 개설과 주거환경 개선, 방범 사각지대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군수는 열린 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과 군의 예산이 군민이 고루 혜택을 누리도록 특정 지역이나 특정 군민에 치우치지 않게 균등하고 공정하게 배분해 전시성, 선심성 행정에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강진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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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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