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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일자리로 구현” 천명

기사입력 2018-07-02 오후 7:04: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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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건설해 대한민국 중심으로 우뚝 세워 나갈 광주광역시 민선7기 이용섭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7월중 직원 정례조회를 갖고 취임선서와 함께, 시정에 임하는 자세와 민선 7기가 그리는 광주 청사진을 PPT를 활용해 직접 밝혔다.

 

이 시장은 당초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하는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북상 중인 태풍 대비에 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원 정례조회로 대체했다.

 

 

“광주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하고, 민선7기 광주비전과 7대 정책 방향, 3대 시정방침을 제시한 이 시장은 “정의로움의 역사로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광주,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광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시정의 중심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복원’에 두고 ‘정의로운 번영, 함께 나누는 풍요’를 실현하겠다며 이를 위한 7대 정책 방향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시장 ▲소외와 차별이 없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광주다움 회복으로 사람과 돈, 기업이 모이는 광주 ▲4차 산업혁명시대 중심도시 ▲민주·인권·평화의 세계 중심도시 ▲운명공동체인 광주·전남의 번영 도모 ▲지방분권시대 차별화된 광주발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혁신.소통.청렴’을 3대 시정방침으로 제시하고 공직자들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민권익을 위해 혁신할 것,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시민과 소통 할 것, 청렴을 통해 시민신뢰를 확보할 것 등을 주문했다.

 

“시정에 적극 참여해주면 꿈이 현실이 될 것이나, 통합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에도 참여와 통합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광주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분열과 갈등을 차단해 나가야 한다”면서 “시민들과 늘 소통하고 저를 비판하는 시민들까지도 포용하는 열린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광주시교육감, 구청장들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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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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