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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위원회, '민선 7기 주요 혁신과제 최종보고서' 전달

기사입력 2018-06-29 오후 3:51: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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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이용섭 제13대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의 ‘광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윤수)는 29일 결산 브리핑을 갖고 지난 2주일 동안의 활동과정과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출범한 광주혁신위원회는 시민주권위원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복지.여성위원회, 환경.교통.안전위원회, 도시재생위원회, 민주.인권.평화.위원회 등 7개 분과로 구성해 활동했으며 이 당선인의 정책공약과 광주현안에 대한 해법제시를 위해 각 분과별로 집중 점검활동을 벌였다.

 

광주혁신위는 29일 분과별로 제출한 현안과제에 대한 검토연구결과를 종합한 ‘민선7기 광주혁신위원회 최종보고서’ 초안을 이 당선인에게 전달함으로써 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종보고서에는 7개 분과가 연구한 14대 핵심공약 74개 실천과제(255개 세부과제) 등을 망라해 민선 7기 광주시정 현안과 공약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민주권분과위원회는 직원들이 시장과 1:1 대화가 가능토록 ‘시장 핫라인’ 개설을 비롯 시민불편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를 운영하는 한편 기존에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과 통합관리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일자리경제분과위원회는 경제자유구역추진을 빛그린산단과 도시첨단산업단지역을 1단계로 추진해 조기 완료하고, 광주역과 군공항 지역은 2단계로 추진토록 제안했다.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산하에 광주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당장 임명에 광주시장의 의견 청취 조항을 추가해 지역사회 의견 반영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또 어등산관광단지개발사업 2차 공모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후 레거시 사업인 ‘광주배 마스터수영대회(가칭)’ 개최를 제안했다.

 

▲복지여성분과위원회는 서부권역 특화형 노인건강타운을 건립해 권역별 노인복지인프라 강화와 장애인회관 건립과 관련 재원마련 해법을,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회는 광주천을 아리랑 문화물길로 조성해 아시아문화전당을 비롯 양림동역사마을, 사직공원, 광주공원 탐방거리, 양동시장, 남광주시장 먹거리 투어를 연계한 삼거리(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광주의 핫 플레이스 조성을 제안하는 한편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도시재생분과위원회는 광주공항 민간공항은 군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없이 무안공항으로 이전을 제안했으며 ▲민주.인권.평화분과위원회는 혁신과제로 민주.인권정책의 생활화·고도화 실현, 국제인권도시 광주의 위상 강화, 5.18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 평화도시 광주의 위상정립과 남북교류사업 활성화 등의 로드맵을 포함했다.

 

김윤수 위원장은 “광주혁신위는 이용섭 당선인의 민선7기 시정철학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해 소통하기 위해 지난 21일 선임분과인 시민주권분과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분과위원장이 직접 나서서 광주의 주요 혁신과제 추진상황과 공약 실천계획 등을 제안하는 일일 브리핑을 실시했다”면서 “이용섭 제13대 광주광역시장이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언론, 지역사회가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윤수 위원장은 이날 혁신위 브리핑룸에서 마무리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광주광역시 이용섭 號의 시정비전을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로 정했다”며 “이는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를 넘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추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광주혁신위원회는 시정목표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정방향을 ‘혁신, 소통, 청렴’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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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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