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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광주시의회 마무리 "의원들 발의 조례 빛났다"

기사입력 2018-06-25 오후 6:17: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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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윤 산 기자] 광주시의회(의장 권한대행 박춘수 부의장)는 오는 27일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제7대 의회 활동을 마무리 한다.

 

 

지난 4년 동안 의원들은 제정안 162건, 개정안 166건, 폐지안 9건 등 총 337건의 조례를 발의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조례들 중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관하여 대상 2건, 우수상 4건, 장려상 1건이 지방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조례는 ‘광주광역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2015년 개인부문), ‘광주광역시 물순환 기본 조례’(2017년 단체부문)이며,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2015년 단체부문), ‘광주광역시 청년정책 기본조례’(2016년 단체부문), ‘광주광역시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2017 개인부문), ‘광주광역시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 조례’(2017년 개인부문)가 우수상을,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2016년 개인부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의원들이 제정한 조례 중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조례들이 눈에 띈다.

 

상임위원회 별로 소개하면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조례’,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광주광역시 공용차량 공유 조례’를 제정하였고,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사 예방조례’, ‘광주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사회적일자리 조례’,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미세먼지 관리 조례’를 제정하였다.

 

한편, 박춘수 광주시의회 의장 권한대행은 “제7대 시의회가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임기를 마치는 시기를 접하고 보니 보람과 아쉬움에 만감이 교차한다.”라며 “지난 4년은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일꾼으로서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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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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