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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세계 무대 초청 이어져

기사입력 2018-06-19 오전 10:08: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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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작 <코코코 눈!>이 북미 최대 단편영화제인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됐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 <코코코 눈!>

 

문지원 감독의 작품 <코코코 눈!>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인 아시프 펀드상의 2016년도 수상작으로, 작년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후원으로 신설된 KAFA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코코 눈!>은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매력적인 장르 단편영화를 만날 수 있는 섹션인 ‘Thrills and Chills’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에는 2016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이자 최근 <독전>에 출연한 배우 이주영이 싸이코패스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맥북이면 다 되지요>, <심심>, <나만 없는 집>, <주리> 등 4편의 작품들이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SSFF&ASIA) 2018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

 

일본 최대의 국제 단편 영화제인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는 매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각 영화제에서 상영된 자국 단편들을 초청하는 상호교환 프로그램을 해오고 있다.

 

▲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개막식에 참석한 안성기 집행위원장

 

지난 6월 4일 열린 개막식에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의 20주년을 축하하기도 했다.

 

작년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장병기 감독의 <맥북이면 다 되지요>를 비롯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은 오는 21일(목) 도쿄 iTSCOM에서 일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1일부터 7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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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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