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조선대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시행중

기사입력 2018-06-14 오후 4:28:4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7일부터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의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에 발맞춰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시행중이다.

 

정부가 주도하여 시행하는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 환자의 병력 청취와 검사에 이르는 진단 및 치료 ▲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 지시 ▲ 병동에서 시행하는 각종 검사 및 시술의 시행 ▲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15.12월)으로 전공의 수련시간이 제한됨에 따라 의료인력 공백으로 인한 환자안전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어 사업이 시행되었다.

 

조선대병원은 내과 병동(61병동)에 총 3명의 내과 전문의를 상주하여 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과거 회진 형식으로만 입원 환자를 치료하던 방식에서 24시간 병동에 상주함으로써 환자안전을 한층 강화시켰다.

 

한편, 배학연 병원장은 “환자분들께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통해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환자와 의료진과의 더 많은 소통을 통해 진료의 만족도는 물론 전체적인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신우철
  3. 이승옥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김철우
  8. 이낙연
  9. 서대석
  10. 문인
  11. 명현관
  12. 유성엽
  13. 김준성
  14. 임택
  15. 정종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