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전남] 광양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기사입력 2018-06-14 오후 4:09:1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전남 광양 세풍산단이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기능성 화학소재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에 바이오화학, 기능성 화학소재, 정밀기계 제조 및 부품 등 고도기술 산업을 수반한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광양 세풍산단 외국인투자지역' 관리기본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 승인을 받아 14일자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국비 148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46억 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8만 2천641㎡ 부지를 매입해 외국인 투자기업에 3.3㎡당 9천857원의 저렴한 가격에 50년간 임대한다.

 

입주한 외국인 기업에는 법인세 또는 취득세를 5년간 전액 감면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양 세풍산단 외국인 투자기업에 저렴한 임대 부지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용 절감을 통한 외투기업 입주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있는 세풍일반산업단지는 정밀화학, 정밀기계 제조 및 부품 등 미래소재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광양읍 세풍리 일원 2.42㎢ 부지에 2020년까지 5천458억 원을 투자해 조성될 예정이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준성
  8. 이동진
  9. 명현관
  10. 손금주
  11. 유성엽
  12. 정종순
  13. 이낙연
  14. 서대석
  15. 임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