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강진군, 강진 남도명품길 새 이름 공모

기사입력 2018-06-14 오후 12:10:1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도암면 백련사를 시작으로 다산초당, 석문공원 등 강진의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강진 남도명품길의 새 이름을 찾는다.

 

 

산사의 고즈넉함과 그윽한 차향을 체험할 수 있는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다산 정약용이 백련사의 명승 아암 혜장 선사를 만나기 위해 오가던 사색의 길이다. 인연의 길이라고도 불리는 이 길 주변에는 동백나무와 차나무가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으로 유배를 온 18년 중 10여년을 생활하면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500여권의 방대한 책을 저술한 곳이다. 이곳에 가면 다산 4경이라 불리는 다조, 약천, 정석, 연지석가산을 둘러볼 수 있다.

 

 

이어 발걸음을 재촉하면 빼어난 산세와 계곡으로 남도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석문공원에 도착한다. 석문공원은 석문(石門)이라는 이름 그대로 긴 세월과 비바람이 조각한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특히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만덕산과 석문산을 연결한 사랑+구름다리(111m)는 남도명품길의 백미를 자랑한다.

 

이 외에 강진 남도명품길 주변으로 산과 바다가 펼쳐져 있으며, 특히 강진 가우도는 2.5㎞의 생태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가우도 내에 청자타워, 복합낚시공원, 짚트랙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사업은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된 이름 중 채택된 이름은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소량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채택된 경우 제안의 사용 권리는 강진군에 귀속된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윤장현
  2. 신우철
  3. 강진원
  4. 구충곤
  5. 최형식
  6. 이동진
  7. 임우진
  8. 이용부
  9. 이낙연
  10. 김준성
  11. 송광운
  12. 신현구
  13. 유성엽
  14. 손금주
  15.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