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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후보, ‘허위사실 유포’ 영암 지역신문 대표 고소

기사입력 2018-06-08 오후 4:33: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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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봉길 기자] 지난 7일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영암 지역 신문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전 후보에 따르면 이 신문은 최근 '전 후보가 혼외정사로 낳은 아들이 있다', '승진 과정에서 돈을 받았다' 등 허위사실이 담긴 기사를 수차례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측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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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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