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6.13선거] 박지원 의원, 장일 진도군수 후보 "눈물로 지지 호소"

기사입력 2018-06-07 오후 4:07:2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6.13지방선거에서 전남 진도군 선거구가 핫이슈를 넘어 최대의 격전지로 변했다.


진도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사활을 걸고 지도부를 집중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진도읍 5일장에서 유세대결을 벌였다.

 

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등이 진도를 찾아 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으며 평화당에서는 박지원 전 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 윤영일 의원 등이 참석해 맞불을 놓았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진도에서 태어난 것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금 민주평화당이 어렵다. 민주당이 전국을 싹쓸이 하고 있다. 오직 진도, 해남, 목포, 강진, 고흥 등 5개 지역만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적폐공천을 하고도 서남권마져 싹쓸이하기 위해 해남 진도 목포에 지도부를 투입하는 등 융단폭격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이어 “박지원이 눈물로 호소합니다. 아픈 아내를 두고 장일 후보 군수 만들기 위해 왔다”며 “박지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장일을 군수로 만들어 주셔야 한다. 장일후보가 군수가 되면 윤영일 의원과 저 박지원이 힘을 합쳐 진도발전 이뤄내겠다”고 강조하고 오는 12일 장날에 또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이동진
  8. 유성엽
  9. 임택
  10. 손금주
  11. 정종순
  12. 이낙연
  13. 장병완
  14. 명현관
  15. 김영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