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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 박지원 의원 ”장일 후보가 당선돼야 진도가 발전 한다”

기사입력 2018-06-03 오후 4:5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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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동진 현 진도군수와 민주평화당 장일 전 제10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이 진도군수 후보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진도군은 박지원 의원의 고향으로 아직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박지원 의원과 윤영일 의원, 박양수 전 의원 등이 진도를 찾아 민주평화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박지원 의원은 진도읍 5일장에 마련된 유세장을 찾아 “나는 진도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제일 큰 자랑이고 진도생각만 하고 산다”면서 “제가 진도분들에게 마지막 부탁을 드리겠다. 장일 후보를 진도군수로 만들어 주셔야 윤영일 의원과 협력해 진도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장일 후보가 당선돼야 세월호 피해보상과 진도읍에서 팽목간 4차선 확포장 사업을 만들어낼수 있다”며 “진도에서 장일, 목포에서 박홍률 시장이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일 의원도 “장일 후보는 도의원으로 12년간 진도를 대변해온 실력이 검증된 인물이다”고 말하고 “장일 후보가 진도군수가 되어야 8년간 멈췄던 진도를 다시 세울 수 있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장일 후보는 “이제는 변해야 진도가 삽니다. 진도가 번영에 길로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이어 “권위주의의 상징인 군사관사를 없애고 영.유아원 및 초등학생 놀이방을 운영하고 군수실을 군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고 밝히고 “소통하는 행정,경청하는 행정,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진정한 군민군수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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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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